2016년 수놓는 24명의 우수증례 스타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경희문, 이하 교정학회)의 ‘우수증례심사’는 회원들이 수준 높은 교정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임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다.
올해 ‘우수증례심사’를 통과한 회원은
△박순선(이바르게치과교정과치과) 원장
△안형수(미소를만드는치과) 원장
△김소진(미소를만드는치과 해운대점) 원장
△김기범(연세베스트치과) 원장
△정민호(아너스치과) 원장
△안정순(선이고운치과) 원장
△허욱(아너스치과) 원장
△손명호(아너스치과) 원장
△권성준(두손모아치과) 원장
△박경호(미소그리다치과) 원장
△홍성규(이바르게치과) 원장
△이보람(더바른이치과) 원장
△허성수(굿스마일치과교정과치과) 원장
△이성력(바른이연합치과) 원장
△장혜숙(연세해맑은치과) 원장
△장운석(디자인치과) 원장
△최은아(서울이바른치과) 원장
△홍수정(프라임한빛치과) 원장
△이영규(울산BS치과) 원장
△조우형(더고른치과) 원장
△이해경(부산 더바른이치과) 원장
△류세홍(가지런e류치과교정과치과) 원장
△홍재현(연세이예쁜치과) 원장
△김혜진(행복을심는치과) 원장 등이다.
교정학회의 ‘우수증례심사’와 같은 제도로 평가를 받는다면 더욱 좋은 치료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교정학회의 우수 증례의 선택 및 평가방법은 오랫동안 증례평가시험과정을 시행해 온 미국교정전문의 임상시험(The American Board of Orthodontics)의 제반 규정과 서식을 기본적으로 사용했으며, 정회원 인준에 증례평가시험을 도입해 오랫동안 시행해 온 한국임상교정치과의사회(KSO)의 자문을 받았다.
교정학회는 올해 ‘우수증례심사’를 통과한 24명 회원의 우수증례를 ‘제49회 교정학회 학술대회’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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