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이 즐거워지는 세무 전략법
덴트컬처(대표 조상범)가 오는 29일 서울 강남구 선라이더빌딩 6층에서 ‘세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병원 경영까지 도맡는 개원의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세무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로 절세를 통한 병원 경영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강연 구성은 먼저 오경령(닥터인) 이사가 ‘병의원 절세전략’을 주제로 자주 누락하는 경비항목 등을 설명한다. 이어 박영균(한국재무설계) 이사가 ‘저성장 시대의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은퇴 후 소득원 마련을 위한 투자 플랜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이헌석(이헌석세무법인) 세무사가 ‘병의원 세무회계 실무와 세무조사’를 주제로 세무회계 실무 시 유의사항과 세무조사 대응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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