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이식재 중동 인기 ‘UP’
리뉴메디칼이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으로 선보인 골이식재는 ‘DO BONE’이다. 철저한 도너 추적관리로 안정성을 확보한 ‘DO BONE’은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맞춤 시린지로 구성됐으며, 뛰어난 골질유도 능력을 갖추고 있다.
리뉴메디칼 이지훈 차장은 “중동지역에서도 골에 대한 관심이 많다”며 “엄격한 안전 검사로 탄생한 ‘DO BONE’이 중동 딜러들의 선택을 점점 많이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리뉴메디칼은 아이패드에서 사용이 가능한 환자 상담 어플리케이션 ‘DC Story’도 선보였다.
‘DC Story’는 뛰어난 퀄리티의 3D 애니메이션으로 환자들에게 치과치료를 쉽고, 빠르게 설명해 치료 동의율을 높일 수 있으며, 여러 종류의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리뉴메디칼은 ‘AEEDC’를 정기적으로 참가하는 한편 러시아와 중국에서 열리는 전시회에도 참가해 세계 각지의 고객들에게 최적의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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