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新 연구분야 ‘구취’를 선도한다
이들이 ‘구취’라는 테마에 집중하게 된 까닭은 원론적인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구취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였다.
김영수 회장은 “일반적으로 치의학계에서 치면세균막에 대한 연구는 있어왔지만 구취와 관련한 연구는 부족했다”며 그간의 문제점을 짚었다.
김 회장은 그리고 “마침 구취조절법 개발의 대가인 Honda 선생의 EBAC(Excellent Breath Alliance Clinics)라는 단체와 교류하게 되면서 구취라는 새로운 영역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구취초절연구회는 향후 구취진료 교육 프로토콜을 확립하고 회원 수의 점진적 확충을 위해 집중연수회와 같은 방식을 도입해 구취조절이론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구취측정장비와 타액검사 키트 등의 국산화 및 간편화 과정을 통해 장비 구매의 용이함과 보편화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김 회장은 “구취진료내용의 표준화를 통해 신의료기술을 등재하고 소비자나 공급자 모두 부담 없이 구취조절법을 공급하고 수혜 받을 수 있도록 향후 급여 진료의 범위까지 진척시킬 계획”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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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혓바닥에 폐인딩을 발라논것처럼 절대 설태는 닥아내지못한다,
설태를 녹여 제거 하면 분홍빛 혀를 보게 된다,
설태속에 기생하는 세균을 제거함으로 구강에서 발생 하는 질병 많이 아니라 우리 몸에 발생하는 질병들을 예방 하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