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선수촌병원은 조선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대한스포츠치의학회 등 7개 기관이 9개과 7개실로 운영했다.
특히 치과진료는 조선대학교치과병원과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이 담당해 부상당한 선수들에게 신속한 치과 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번 광주U대회 기간 동안 강동완(조선대치과병원 치과보철과) 교수의 초대로 지난 8일 스리랑카, 지난 13일 네팔 선수단이 방문해 의료지원과 격려에 힘입어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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