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식임플란트학회’로 명칭 변경 ‘이식임플란트학회’로 명칭 변경 대한치과이식(임프란트)학회(회장 박일해)가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이하 이식임플란트학회)로 공식 학회 명칭을 바꾸고, 평의원 회칙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등 대대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이식임플란트학회는 종전의 보수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은 학회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평의원회 회칙을 과감히 바꿨다. 우선 전임회장의 당연직 조항을 없애고 선출직 비중을 높였다.평의원 선거관리위원회를 소집해 추천 받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평의원을 선출할 예정이며, 당연직에는 지부장과 현회장이 포함된다. 이로써 일반 회원들과 이사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지방 지부장들의 비중이 강화될 전망이다.학회지도 종전 연 2회에서 4회로 발행 횟수를 늘리고, 원고 투고와 심사 모두 온라인상에서 이뤄지며, 학회 홈페이지에서 개원가 | 김지현기자 | 2012-04-09 11:04 이식학회·골유착학회, 추계 학술대회 공동개최 이식학회·골유착학회, 추계 학술대회 공동개최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박일해)와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최인호)가 11월 13일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임플란트의 수명! 그 논란의 중심에서’라는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두 단체의 공동 학술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으며, 이번 학술대회는 최근 화제인 임플란트를 주제로 개최돼 더욱 화제를 모았다. 학술대회는 컨벤션 A홀과 C홀로 나뉘어 A홀에서는 4개의 세션이, C홀에서는 3개의 세션이 진행됐다. A홀에서는 임플란트의 수명과 연장방법, 실패 시 처치법과 유지관리법 등에 대한 강연으로 진행됐고 김태영 원장(서울킴스치과)은 ‘치과 임플란트의 장기적 성공의 의미’, 류인철 교수(서울대 치전원 치주과학교실)는 ‘임플란트의 장기적 안정성’에 대해 강연했다.두 번째 임플란트/보철 | 하정곤 기자 | 2011-12-30 12:0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