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치과기공사 업권 보호 만전 기하는 해로” “치과기공사 업권 보호 만전 기하는 해로” 대한치과기공사협회가 해외 보철물 수주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기 위한 공동 브랜드 개발과 회원 업권 보호를 위한 정책연구개발에 나선다.대한치과기공사협회(회장 김양근, 이하 치기협)가 지난 18일 2018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대한치과기공사회관에서 개최해 지난해 사업성과 및 2018년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치기협 조직 강화 나서김양근 집행부는 지난해 출범 이후 10여 개월의 회무를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12월 1일 의료기사 등 인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단체를 설립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에 따른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김양근 회장은 “집행부가 일심동체가 돼서 최선을 다해 성과를 조금씩 이뤄내 치과기공 | 정동훈기자 | 2018-01-22 11:49 [인터뷰]경기지부 제33대 최유성 신임회장 [인터뷰]경기지부 제33대 최유성 신임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제33대 회장으로 당선된 최유성 신임회장은 앞으로 가야할 길이 많은 만큼 당선된 기쁨 보다 비장한 마음을 안고 최선을 다해 회무에 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최 신임회장은 “이번 보궐선거에서 있었던 많은 비방과 혼란 속에서도 회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는 비장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며 “당선이 되었지만 앞으로 더 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회원들이 함께 한다면 절대 나아가지 못할 것이 없고, 회원들 간 화합도 지금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최 신임회장은 경기지부가 회원들을 위해 진행해야 할 사업이 산적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횡령 사건에 많은 시간과 힘이 소모되고 있는 만큼 사법기관의 판단을 구해 법의 원칙대로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인물인터뷰 | 정동훈기자 | 2018-01-20 19:2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