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아에 더욱 가깝게” (부스번호 C-814)
라인치과기공소(소장 진순환)이 이번 ‘SIDEX 2015’에서 심미적인 전치부 모양과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는 ‘루미네이트’를 선보인다.
라인치과기공소의 ‘루미네이트’는 전치부가 깨지거나 심하게 변색, 돌출되었을 때 비교적 간단하게 심미적인 전치부를 만들 수 있는 기공물이다.
기존 라미네이트의 두꺼운 두께로 도자기 색이 나는 것과 달리 ‘루미네이트’는 얇은 두께와 투명한 빛으로 자연스러운 치아색상을 나타낸다.
특히 지대치와 본딩이 주로 에나멜 층과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치와 세팅을 한 후에는 깨질 가능성이 거의 없다.
‘루미네이트’ 자체가 매우 얇기 때문에 지대치에 풀 세팅이 된다면 전혀 움직임이 없다.
또한 치아를 전혀 삭제하지 않거나 매우 소량의 삭제만을 함으로써 나중에 ‘루미네이트’를 제거하더라도 기존 치아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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