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울 이어 광주지역 세미나도 성황리에 마쳐
디오임플란트(대표 김진백, 이하 디오)가 전국 곳곳에서 디지털 솔루션을 소개하며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디오는 지난달 28일 광주시치과의사회 대회의실에서 ‘디오 디지털 세미나’를 개최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그 무한한 가능성의 시작’을 주제로 지역을 순회하며 열리는 이 세미나는 지난 2월 부산, 3월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광주지역을 찾았다.
세미나 연자로 나선 강재석(목포예닮치과) 원장은 2시간여의 강연을 통해 디지털 덴티스트리의 현주소를 명확히 진단하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디오나비를 활용한 임상 케이스들을 소개하며, 치과계 불황의 그림자를 타개할 대안으로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를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디오는 강연장 앞에 내비게이션 임플란트 ‘디오나비’를 실습하기 위한 핸즈온 코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강연에서 보고들은 내용을 현장에서 바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 참가자는 “개원을 앞두고 치과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던 차에 세미나를 접하게 됐다”면서 “연자와 참가자 간 정보 교환을 통해 치열한 경쟁에서 신규 개원치과가 자리잡을 수 있는 솔루션이 디지털에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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