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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31일부터 제 3회 월드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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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31일부터 제 3회 월드 심포지엄
  • 정동훈기자
  • 승인 2012.05.04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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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임상의 제주서 만나요”

국내외 임플란트 임상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임플란트학의 최신 지견을 말하는 덴티스의 월드심포지엄이 제주에서 열린다.

새로운 도전과 혁신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는 오는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 ‘제 3회 월드 심포지엄’을 제주 샤인빌 럭셔리 리조트에서 개최한다.

‘No.1 Partner in Denstistry’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새로운 도전과 혁신의 2012년 새로운 핫이슈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다양한 국내외 연자들의 임상강연과 함께 도전과 특별이벤트를 선보이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해외 유저들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임상가들의 특별강연과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며, 덴티스의 주력 제품들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11명의 해외연자와 8명의 국내연자로 구성된 총 18개의 강연프로그램이 내달 1일과 2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전세계 유명연자 총 출동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Thomas K. Lee(USA) 교수를 비롯해 Jin Y. Kim(USA), Jose Mendoca Caridad(Spain), Jason Yamada(USA), Mohammad Ketabi(Iran), Roman Smucler(Czech Republic), Petr BARTAK(Czech Republic) 박사, Leonard Calabrese(Italy) 교수, Saedi Razi(USA), Yi, Dong(China), Bao-Dong, Zhao(China) 박사 등이 연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연자로는 손동석(대구가톨릭의대 치과) 교수, 주상돈(대구예치과) 원장, 김세웅(더와이즈치과병원) 원장, 임세웅(더와이즈치과병원)원장, 황재홍(황제치과) 원장, 김현종(서울탑치과) 원장, 염문섭(서울탑치과) 원장이 강연을 준비 중이다.

이번 월드 심포지엄에는 이란과 중국의 대단위 방문단을 비롯해 일본과 미국, 체코 외 아시아와 구미국가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300~400여명의 참관객이 참가할 예정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최근 수출시장을 확대하며 해외 현지법인과 함께 중국, 일본, 스페인, 이탈리아, 헝가리, 터키, 멕시코, 쿠바,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인도 등 다각적으로 세계시장에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 작년에 5백만불 수출탑 수상에 빌어 금년도 1천만불 수출탑 수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번 월드 심포지엄을 통해 해외 주요 유저들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해외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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