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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OneQ-SL’ 임플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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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OneQ-SL’ 임플란트
  • 정동훈기자
  • 승인 2015.04.02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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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임상 적응증 커버

초기 식립감을 위해 최적화한 디자인과 폭넓은 임상적응증을 위한 풀 라인업을 갖춘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의 ‘OneQ-SL’ 임플란트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덴티스가 지난 2012년 출시한 ‘OneQ-SL’ 임플란트는 Tapered-Straight Body Design에 RBM 표면의 임플란트 ‘OneQ’를 SLA Surface로 표면처리로 한층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한 제품으로 가장 큰 장점은 단연 폭넓은 임상 적응증을 커버한다는 점이다.

3.0부터 8.0에 6~14mm까지 다양한 픽스처 사양은 좁은 골폭, 전치, 구치부 발치 후 즉시 식립 등 전 케이스를 커버하도록 라인업 돼 술자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또한 ‘OneQ-SL’의 픽스처 바디 디자인은 Tapered와 Straight Body를 더한 멀티디자인으로 초기 식립감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교합하중 분산에 유리하고 식립의 편의성 또한 높여주는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상부 Tapered Body는 수직 및 경사 하중에 대한 힘을 분산시켜 초기 안정성을 높여주고, Straight Body는 낮은 식립 토크로 식립 깊이 조절을 용이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Sharp Apex는 식립 시 진입성을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Soft Bone의 고정력을 높여준다.

또한 3날 Cutting Edge로 Self Tapping 능력을 증대시켰다.

덴티스는 ‘OneQ-SL’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OneQ Club’을 구성하고, OneQ 임상연구위원들을 위촉해 임상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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