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이식 트렌드 한 눈에
독일 보티스(Botiss)사가 한국에서 첫 세미나를 개최한다.
단기간에 유럽 골이식재 시장 점유율 2위를 석권하는 것은 물론 세계 1위 임플란트 업체 스트라우만(Straumann)과 독점 공급계약을 맺으며 유명세를 타고 있는 독일의 보티스(Botiss)가 내달 14일과 15일 서울과 대전에서 골이식 세미나를 개최한다.
보티스 한국 총판을 담당하고 있는 아이비덴탈 주관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세미나는 내달 14일 가톨릭대 성의교정 본관 106호와 내달 15일 대전원광대치과병원 2층 세미나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연자로는 유럽에서 골이식과 심미분야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는 Krzysztof Chmielewski 박사가 나선다. Krzysztof Chmielewski 박사는 현재 치과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Aesthetic Dentistry Magazine’의 공동 편집자이기도 하다.
Krzysztof Chmielewski 박사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골이식과 재생에 대한 최신 트렌드를 공개하고, ‘Digital Smile과 CBCT 등을 이용한 GBR 계획 수립’ 등 최신 기술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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