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회장 및 부회장 입후보
간조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한명옥. 이하 선관위)는 제19대 회장 선거에 김현숙 현 회장과 홍옥녀 부회장이 등록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기호 1번 김현숙 후보(1960년생)는 현 회장으로 간조협 부회장, 경기도간호조무사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이사,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김 후보는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기호 2번 홍옥녀 후보(1961년생)는 현 부회장으로 한국원자력의학원에 재직 중이며, 협회 교육위원장, 서울시간호조무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다. 홍 후보는 단국대학교 보건대학원 박사과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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