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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2월 7일 ‘Overdenture Master’ 핸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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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2월 7일 ‘Overdenture Master’ 핸즈온
  • 최유미 기자
  • 승인 2014.12.31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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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오버덴처 술식으로 고령화 시대 완벽 대비

 


고령화 시대를 맞아 완전무치악 환자를 대비하고 경제적이면서 편리한 오버덴처에 대해 공유하기 위해 ㈜덴티움이 내달 7일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Overdenture Master- One Day Hands-On’이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어태치먼트 실습을 통해 임상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상완, 이정열(고대구로병원) 교수와 박현식(하임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오버덴처의 다양한 술식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신상완 교수는 ‘Implant Overdenture 치료계획 및 진단’을 주제로, 이정열 교수는 ‘Optimal Clinical Practice of Implant Overdenture’를 주제로, 박현식 원장은 ‘다양한 어태치먼트의 활용’을 주제로 이론강연에 이어 실습까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연자들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임플란트 식립 및 어태치먼트 선택방법에 대해 공유하며, 다양한 케이스의 임플란트 시술을 제시함으로써 완전의치에서 오는 불편감을 최소화할 수 있는 오버덴처의 장점을 피력할 예정이다.

덴티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Full Attachment Line-up을 제공해 술자와 환자의 상황에 따라 사용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덴티움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연자들의 시술경험으로 Overdenture Mini ball, Magnetic type attachment 등 다양한 시스템의 Indication을 제시할 것”이라며 “개원가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제 적용 가능한 팁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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