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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학회, ‘우수 임플란트 임상의’ 과정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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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학회, ‘우수 임플란트 임상의’ 과정 신설
  • 최유미 기자
  • 승인 2014.10.16 1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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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임상술식 UP!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류인철, 이하 이식학회)가 전문적인 지식과 임상능력을 가진 치과의사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우수임플란트임상의’ 과정을 신설했다.

3년 간 이식학회 소속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하며 학회 필수보수교육점수를 취득하고 임플란트 치료증례를 제출하면 지원 자격이 부여된다. 학회의 기존 인증의 및 장기회원도 심사를 통해 자격 획득이 가능하다.

또한 현재 비회원이더라도 경과규정에 의해 2015년 춘계학술대회 이전에 학회에 가입한 회원에 대해서는 자격 획득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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