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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치의학회, 워크숍 열고 활동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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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치의학회, 워크숍 열고 활동방향 논의
  • 최혜인 기자
  • 승인 2014.09.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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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학회다운 면모 발휘”


대한디지털치의학회(회장 이근우)가 지난달 30일 연세대학교치과대학 서병인홀에서 인준 후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준과정 보고와 ‘대한디지털치의학회 인준 후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각 부 보고 등 하반기 사업계획안 발표가 이어졌으며, 오는 12월 14일로 예정된 인준 이후 첫 학술대회 준비 안건이 논의됐다.

김종엽 대외협력이사는 분과학회 학술활동 평가를 내리고, 학술대회 세부사항은 추후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디지털치의학회는 지난 4월 치협 학술위원회 회의와 치협 정기이사회에서 조건부 승인 후, 임시총회를 두 차례 개최해 협회 권고안에 맞게 회칙을 개정한 뒤 지난달 27일 대한치의학회 입회비 및 연회비 납부 과정을 거치며 인준절차를 최종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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