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팁 공유로 임상지식 향상
임플란트 시술에 입문하는 임상의들에게 필수코스로 자리매김한 ‘덴티움 Practical Intensive Course’가 지난 9일 삼성동 M타워 6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연수회는 창동욱(윈치과) 원장과 노관태(경희대치전원) 교수가 연자로 나섰으며, 안상호(루덴치과) 원장, 성창용(구리웰치과) 원장, 이용재(봄치과) 원장이 패컬티로 나서 보다 강화된 1:1 코칭 핸즈온을 진행했다.
코스는 30일 대구, 내달 13일 서울에서 또 열린다.
덴티움 관계자는 “양질의 강의와 핸즈온으로 임플란트 시술에 자신감을 얻고 연자의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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