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신생골 얻는다
아이비덴탈(대표 하일)이 이번 달부터 독일 Curasan AG社의 ‘Cerasorb® M’ 총판을 시작한다.
‘Cerasorb® M’은 생물학적 원료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 합성 β-TCP 성분으로 구성돼 면역 반응, 감염, 알레르기 등의 위험성을 획기적으로 낮춘 제품이다.
특히 다각형 구조로 골 이식 시에 입자간 결합이 단단해 물리적인 안정성을 높이고, 5~50㎛에 이르는 상호 연결된 다공구조는 혈액을 빠르게 흡수해 입자 안팎에서 동시에 신생골을 형성시킨다.
‘Cerasorb® M’은 칼슘과 인산칼슘이 생리학적 비율인 1:5로 구성돼 체내 흡수가 빠르며 결손 부위의 혈액과 혼합하거나 PRF, PRP 방식을 이용하면 더 빠르고 견고한 신생골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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