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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2014]상악 임상 가이드라인 제시하다-Session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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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 2014]상악 임상 가이드라인 제시하다-Session Ⅱ
  • 이현정기자
  • 승인 2014.08.07 11: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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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Know-how, GBR의 A to Z

 

09:00~09:50 
심미적이며, 장기적인 임프란트의 안정성을 높이는 골조직재생 방법에 대해 기본이 되는 과학적 근거에서부터 성공적인 결과를 얻기 위한 최종 임상술식까지 임상증례를 바탕으로 논의하고자 한다.
1. GBR의 과학적 배경     2. GBR에 사용되는 골이식재 및 차단막
3. 성공적인 골재생을 위한 Soft Tissue Management    
4. 임상 증례

 


Clinical anatomic considerations for dental implantation of the maxilla



10:10~12:00
Anatomical descriptions of the maxilla are critical in pathological diagnosis and the treatment planning of surgical procedures. Likewise, knowledge of these anatomical structures is crucial for diagnosing and treating a sinus pathosis as well as in assisting in dental implantation. The contents in this presentation may have an impact on the clinical management of patients.

 


임플란트 초기고정 얻기 : Simple, but not simpler!

 

10:10~12:00
‘어떻게 초기 고정을 쉽게 얻을 수 있을까?’
임플란트의 초고정이 어떤 매커니즘에 의해서 일어나며, 기본적인 개념을 다양한 상황에 따라 어떻게 응용할 지에 대해 같이 논의해보고자 한다.  
1. 임플란트, 초기 고정이 어떻게 되는가?    2. 초기 고정을 얻기 쉬운 임플란트의 선택
3. 초기 고정을 위한 골질 평가와 맞춤형 Drilling 프로토콜
4. 발치후 즉시임플란트를 위한 초기 고정    5. 초심자를 위한 초기고정 7계명

 

골질이 불량한 경우의 로딩 프로토콜


10:10~12:00 
로딩 프로토콜을 선택할 때 고려사항 중 주로 insertion torque와 ISQ로 측정되는 초기 안정성이 어떤 로딩 프로토콜을 선택할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기준값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다. 각 상황에 대응하는 로딩 프로토콜을 선택할 때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가이드 라인을 만드는 것은 치과의사 각자의 몫이다. 그러나 상악에서의 다양한 임상 상황에서 특히, 초기 안정성이 좋지 않은 경우, 골증대술을 시행한 경우, 그리고 길이가 짧거나(<10mm), 가는 직경(<4.0mm)의 임플란트를 식립한 경우에는 Conventional Loading이 추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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