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0일 창원 시작으로 대구 및 부산서 이어져
상반기 개원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Dentium Forum’이 더욱 참신한 주제를 걸고 내달부터 하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내달 20일 창원에서 첫 스타트를 끊는 포럼의 강연은 최희수(부천21세기치과) 원장의 ‘보험청구 일천 치과 만들기’, 창동욱(윈치과) 원장의 ‘Ridge Splitting 잘 이해하기’, 박원배(박원배치과) 원장의 ‘장기간의 임상평가로 살펴 본 Dentium Implant의 우수성’, 이대희(이대희치과) 원장의 ‘Short Implant with Simple GBR’ 등.
이어 10월 18일에는 대구에서 이동현(이동현치과) 원장이 ‘임플란트 심미보철을 위한 치료계획’을, 창동욱 원장이 ‘Ridge Splitting 잘 이해하기’를, 김성훈(서울대치전원 보철학교실) 교수가 ‘다양한 지르코니아와 CAD/CAM을 이용한 수복증례’를, 이대희 원장이 ‘Short Implant with Simple GBR’을 다룬다.
마지막 포럼은 부산에서 11월 1일 열리며 이중석(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 함병도(카이노스치과) 원장, 김영균(분당서울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신상완(고대구로병원 치과) 교수, 이대희 원장이 강연한다.
강연장 외부에는 국내 최초로 10년 롱텀 데이터를 제시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은 Implantium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Implantium Ⅱ를 체험할 수 있으며 핸즈온 부스를 한층 강화해 다양한 신제품을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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