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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22일 DI 심포지엄서 ‘Ankylos’·‘Xive’ 등 증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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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22일 DI 심포지엄서 ‘Ankylos’·‘Xive’ 등 증례 소개
  • 이현정기자
  • 승인 2014.06.1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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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임플란트 총출격한다!

 


유한양행은 오는 22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DI(Dentsply Implant) Symposium’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스트라가 덴츠플라이로 합병된 이래 각 국가별로 ‘Astra’와 ‘Xive’, ‘Ankylos’의 통합작업을 진행함에 따라, 유한양행이 앞으로 3가지 임플란트 시스템을 판매하게 된다는 사실을 국내에 알리고자 마련된 자리다.

심포지엄은 특히 임플란트 시스템 개발자 등 해외에서 지명도가 높은 연자들이 초청돼 각 시스템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수준 높은 임상강의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포지엄에서는 먼저 Astra 개발자 Stig Hansson이 ‘Future Development of Dental Implants’에 대해,  Fred Bergmann(German Association of Oral Implantology) 부회장이 ‘Implantology Unlimited? The Full Range of Treatment Concepts with Xive’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Mauro Donati(스웨덴 예테보리대학) 교수가 ‘Predictability of Immediate Functional Loading Procedure in Single Tooth Replacement in Esthetic Area’를 주제로 ASTRA 임플란트 시스템의 임상적용에 대해 강연한다.
마지막 순서로는 Bernd Giesenhagen이 ‘The Bone Ring Technique’을 주제로 Ankylos 임플란트를 활용한 임상증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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