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섬세한 색의 향연
전남대치과병원(병원장 김재형)이 오는 30일까지 1층 아트스페이스 갤러리에서 환자와 보호자, 시민을 위한 ‘6월 수채화 작가 초대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서영화가 염순영 작가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를 주제로 16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재형 병원장은 “전시회를 찾는 환자, 보호자, 시민들에게 큰 감동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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