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치아동 모두 모여라”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배종현)가 지난 22일 부산진구 초읍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각 초등학교 대표 건치아동, 보건교사,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초등학교 대표 건치아동 시상식 및 최우수 건치아동 선발’을 시행했다.
먼저 5, 6학년 중 초등학교 대표 건치아동 남녀 각 1명씩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 치무위원회가 건치아동을 모두 재검진해 총 12명의 최우수건치아동을 선발했다.
이날 선발된 12인의 최우수건치아동은 9일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14년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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