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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스쿨, 내달 6·8일 ‘치과건강보험 달인되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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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스쿨, 내달 6·8일 ‘치과건강보험 달인되기 프로젝트’
  • 최유미 기자
  • 승인 2014.05.22 09: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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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보험강의’로 달인되자!

덴탈스쿨이 내달 6일과 8일 덴탈스쿨 용산점에서 ‘2014년 치과건강보험 달인되기 프로젝트’ 세미나를 실시한다.

치과건강보험의 중요성 전달에 앞장서 온 김영삼(사람사랑서울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3월부터 열린 6차례 세미나에서 조기마감을 기록해 인기 강연임을 실감케 하고 있다.

커리큘럼은 먼저 △부당청구와 허위청구 △현지조사의 종류와 대처 △건강보험청구를 위한 의무기록 △치과 방사선의 보험청구 △치과 마취의 보험청구 △건강보험진료비의 구성 △진찰료와 각종가산 △본인부담금과 청구금액 △내역설명의 중요성 △보존치료의 보험청구 등을 1차에서 다룬다.

2차에서는 △근관치료의 보험청구 △보철치료의 보험청구 △의치의 보험청구 △발치의 보험청구 △기타 외과치료의 보험청구 △스켈링 및 비외과적 치주치료 △부가적인 치주치료의 보험청구 △자율시정통보와 지표연동관리제 △건강보험청구 시 주의사항 △처방전 발급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해 강연한다.

덴탈스쿨 측은 “치과건강보험 달인되기 프로젝트는 원장님과 실장님이 함께 들으면 좋은 강의”라며 “김영삼 원장의 강의를 듣고 다른 강의를 들으면 치과건강보험을 보는 눈이 달라져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강연의 정원은 40명으로, 원장과 페이닥터를 우선 접수 받으며, 내달 15일과 29일에도 같은 주제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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