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은 오동찬 회원
올해 대한치과의사협회 학술상은 배광식(서울대치전원 보존학교실) 교수로 선정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세영)가 지난달 26일 The-K 서울호텔에서 개최한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제 40회 협회대상 학술상은 배광식 교수가 수상해 상금과 부상이 주어졌다.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은 공직치과의사회 오동찬 회원이, 대한치의학회 학술상(연송치의학상)은 대상: 박영석(서울대치전원 구강해부학교실), 금상: 김영균(분당서울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수상했다. 신인학술상은 공동으로 하정홍 교수 경북치대 보존학교실 교수와 양훈주(서울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수상했다.
복지부장관 표창은 정철민(서울시치과의사회), 고천석(부산시치과의사회), 이상호(인천시치과의사회), 박종호(대구시치과의사회) 형민우(광주시치과의사회), 이승우(강원도치과의사회) 회원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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