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덴탈이 치과건강보험청구의 초급자, 중급자, 고급자를 위한 ‘이틀완성 세미나’부터 장기적인 실무총론과 실습강의까지 마련해 보험청구를 어려워하는 수많은 치과 스탭들에게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먼저 치과건강보험청구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중급교육과정‘실무총론&청구실습 2급’강의는 3급 자격 소지자를 대상으로 치과건강보험 청구 전반에 대한 명확한 지식을 갖추고 올바른 치과건강보험청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위한 과정이다.
커리큘럼을 살펴보면 △치과건강보험의 전반적인 개요 및 동향 △진료수가 항목별 산정기준(진찰료, 마취, 방사선, 보존, 근관치료 등) △프로그램 Setting(두번에, 앤드윈) △명세서 작성 및 심사결과통보서 분석 △재심사 조정청구 및 이의신청 △재료대 신고 및 보완, 누락, 추가청구 △지표분석, 자율시정통보 및 현지조사 순으로 구성됐다.
4월13일 시험 대비 과정이기도 한‘실무총론&청구실습 2급’강의는 총 7번의 만남으로 이뤄지며, 오는 22일부터 4월 12일까지 3월 2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된다. 또한 같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일요일반 과정도 지난 9일 시작됐으며 다음달 30일까지 마련될 예정이다.
다음달 9일부터 2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 청구실습과정’ 은 오늘 배우고 내일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전 필수과정이다.
첫 시간을 통해 △진료비의 구성 △본인부담금의 이해 △자주 사용하는 상병명 이해하기 △인적하상 입력하기 △묶음세팅의 이해 △방사선, 마취, 처방의 이해 △영수증과 처방전 발급하기 등 보험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짚어주고, 두 번째와 세 번째 시간은 △즉처와 충전의 차이 이해하기 △간단한 보존치료 이해하기 △근관치료의 이해 △외과치료의 이해 △치주치료의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무엇보다 매 시간 차트입력 실습을 통해 청구프로그램 ‘두번에’를 3일 만에 완전정복하며 실전에서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이번 강연의 핵심.
김영진, 김진아, 최치형, 김미라, 박인희 등 스마트덴탈의 인기강사들이 연자로 나서며, 국비지원과정으로 등록비의 80% 또는 100%까지 환급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다.
보험청구 노하우를 속성으로 제공하는 치과건강보험청구 전문가 김영삼 원장의 강의 ‘치과건강보험 달인되기 프로젝트’ 는 일찌감치 마감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