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청구 명강사들 뭉쳤다”
대한치과개원의협회(회장 이종수, 이하 치개협)가 치과건강보험청구에 능통한 베테랑들만 연자로 초청한 가운데 전국 투어 세미나를 개최한다.
치개협은 오는 22일 광주를 시작으로, 부산과 대전, 서울에서 ‘치개협과 함께하는 희망세미나 전국투어-보험편’을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희수(부천21세기치과), 김영삼(사람사랑서울치과병원), 진상배(메디덴트치과) 원장 등 치과건강보험 관련 강연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3인방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어서 전국 치과의사들의 많은 호응이 예상된다.
먼저 22일 조선대치과병원 1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광주세미나는 최희수 원장이 연자로 나서며, 다음달 8일 디오 본사 7층 강당에서 열리는 부산세미나와 다음달 22일 대전원광대치과병원에서 열리는 대전세미나는 김영삼 원장이 강연을 펼친다.
전국투어의 막을 내리는 서울 세미나는 진상배 원장이 연자로 나선 가운데 4월 13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매 강연을 시작하기에 앞서 치개협은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출마 의사를 밝힌 이상훈 전 회장의 치과계 현안 강연을 짤막하게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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