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이면 ‘보험의 달인'
치과 원장과 스탭이 함께 들으면 더없이 좋은 세미나가 있다. 바로 김영삼 원장이 연자로 나서 는 ‘치과건강보험 달인되기 프로젝트’ 강의다.
이틀 동안 이뤄지는 짧은 강의인 만큼 △부당청구와 허위청구 △현지조사의 종류와 대처 △건강보험 시스템의 효율화 △치과 내 각 파트별 숙지내용 △치과 방사선 마취의 보험청구 △본인부담금과 청구금액 △내역설명의 중요성 △진찰료와 각종 가산 △보존치료 근관치료 보철치료 의치 발치 기타 외과치료의 보첨청구 △자율시정통보와 지표연동관리제 △건강보험청구시 주의사항 △처방전 발급 시 주의사항 등의 커리큘럼을 통해 실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치과건강보험 청구 팁을 속성으로 제공한다.
김 원장은 “보험청구와 관련한 내용뿐만 아니라 치과계 근무자로서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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