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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펙, 26일 조종만 대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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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스펙, 26일 조종만 대표 강연
  • 이현정기자
  • 승인 2014.01.13 16: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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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이길 마케팅 비법

 

기업형 사무장병원의 공세, 계속되는 불황 속에 우리 치과만의 특별한 마케팅 노하우를 찾고 싶다면 이 세미나를 주목하자.
 

 

매월 인기리에 열리고 있는 조종만(브레인스펙2.0) 대표의 강연이 오는 26일 또 다시 치과의사들을 찾아온다. 브레인스펙병원교육개발원은 방배동에 위치한 본원 세미나실에서 ‘의사들이 꼭 알아야 할 의료마케팅 22가지 법칙’ 1월 세미나를 개최한다.
 

조종만 대표가 이끄는 이 강연은 매월 선착순 15명만을 모집해 치과에 꼭 맞는 마케팅 기법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그는 15년간 치과, 비뇨기과의 마케팅 및 총괄실장 등을 거친 현장경험으로 의료법을 비롯한 의료 특유의 마케팅 기법에 능통한 장점을 십분 활용, 치과의사들이 원하는 포인트를 중심으로 강연을 이끌며 호평을 얻고 있다.


최근 조 대표의 세미나를 들은 한 개원의는 강연이 두루뭉술하지 않고, 구체적인 지침을 전달하는 내용이어서 도움이 된다며 동료치과의사들에게 추천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조 대표는 낮 12시부터 6시간동안 펼치는 강연에서 △의료법과 의료분쟁 사례 △브랜드, 브랜딩 개념과 원리 △치과 콘텐츠 개발과 원리 △웹사이트 개발과 관리·시연 △핵심 키워드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네이버를 활용한 마케팅 방법 △브랜딩·마케팅 성공 사례 등을 전달한다.
 

무엇보다 조 대표는 특화된 진료를 앞세운 치과 브랜딩의 경쟁력과 실제 적용방법을 강조한 강연을 펼치며, 치과 마케팅의 해법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불황기 성장 묘책을 찾지 못한 치과에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조 대표는 “‘척추병원’하면 특정 병원들이 떠오르는 것처럼 치과 역시 특화한 진료로 브랜딩해야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라며 “세미나에서는 이를 실행할 수 있는 전략 및 방법을 소개하고, 일반 제화 마케팅과는 분명히 다른 의료마케팅의 실제적인 내용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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