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이사회서 결정
이날 AACMD 정기이사회에는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전양현)가 한국 대표 학회로서 참가했다.
현재 AACMD 회장에 최재갑(경북대치전원 구강내과) 교수, 총무는 정진우(서울대치전원 구강내과진단학교실) 교수가 맡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만과 일본의 이사 10명을 포함한 총 16명의 이사가 참석해 △2015년 대구 AACMD 학술대회의 구체적인 운영방안 △회원 활성화 방안 △전공의 회원제 신설 △내년 미국 라스베가스 세계 턱관절장애 및 구강안면통증학회 학술대회 연자와 좌장 파견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협의했다.
특히 대구에서 개최되는 AACMD 학술대회의 조직위원장으로는 김연중(아림치과병원) 원장이 선출됐으며, 내년도 세계 턱관절장애 및 구강안면통증학회 학술대회 아시아지역 초청연자로는 박지운(서울대치전원) 교수가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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