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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10년 데이터 기반 학문 흐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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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10년 데이터 기반 학문 흐름 제시
  • 박천호 기자
  • 승인 2013.11.07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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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개원의들과 임상 공유

 

㈜덴티움이 지난 2일 울산대학교에서 해당지역 개원들을 대상으로 최신 임상정보와 술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현재 학문적 흐름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울산포럼에서는 덴티움이 보유하고 있는 10년 장기 임플란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GBR 및 임플란트 시술 시 주의사항 등 임상강연을 비롯해 최근 출시한 신제품까지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원배(박원배치과) 원장은 ‘덴티움 임플란트를 선택해야만 하는 이유(10년간의 임상연구를 통한 타임플란트들과의 비교연구)’를 연제로 10년간의 임상연구를 통한 다른 임플란트들과의 비교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정성민(웰치과) 원장은 ‘The Challenge, The Response of Synergy Effect from the Clinical Aspects’를 연제로 임상증례 위주의 강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마지막 연자로 나선 한승민(서울이촌치과) 원장은 ‘Self Contained Defect에서 쉬운 접근법’을 연제로 다년간 경험을 통해 얻은 자신만의 노하우를 참가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덴티움 관계자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Dentium Forum’은 치과의사들의 임상정보와 술식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현재 학문적 트렌드를 제시하기 위한 지역별 학술의 장”이라며 “‘Dentium Forum 2013’은 오는 23일과 다음달 7일 각각 대전컨벤션센터와 전남대학교 치과병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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