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AIC(대표 최규옥)가 지난 8일 약 5개월에 걸쳐 서울 삼성동 연수센터에서 진행된 ‘OSSTEM AIC Implant Training Course’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5월부터 10회 과정으로 진행된 이번 코스에서는 오영학(송파올(ALL), 박휘웅(서울에이스 치과), 전성현(분당올치과) 원장이 코스 디렉터를 맡았고, 패컬티로 김지훈(제전올치과), 박웅규(강동올치과), 김도훈(강북삼성병원 수원치과) 원장 등이 나서 연수회 진행을 도왔다.
특히 이번 코스에서는 디렉터들이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신 지견을 제시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거기에 기초적인 드릴링 실습부터 보철 실습까지 폭 넓은 핸즈온을 통해 실전 감각까지 익혔다.
오스템AIC 관계자는 “연수생들이 직접 참가한 라이브서저리는 처음 임플란트를 접한 참가자는 물론 임플란트 시술 시도를 미루고 있었던 참가자들에게도 자신감까지 고취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수에서 사용된 투명 모형 교보재는 오스템 픽스처가 식립된 모델로 연수 중에는 보철실습용으로 사용되고, 연수회 종료 후에는 환자상담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