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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2013 심포지엄 ‘D-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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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2013 심포지엄 ‘D-28’
  • 남재선 기자
  • 승인 2013.09.05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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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 외 덴티스트리 총망라

 

글로벌 임플란트 넘버원을 목표로 치과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네오가 준비한 2013년 심포지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이 내달 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세종컨벤션홀에서 ‘네오바이오텍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총 4개의 섹션 △Dentist △Dentist International △Dental Technician △Dental Hygienist Section 등 국내·외 치과의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등 치과 관련 모든 종사자들을 아우르며 덴티스트리의 모든 것을 완전 정복할 예정이다.

특히 ‘Dentist’ 섹션에서는 허영구 대표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시간대학교 치주과 디렉터 Dr. Hom-lay Wang이 연자로 나서 주목을 끈다.

Dr. Hom-lay Wang은 200여 편의 논문과 약 20여권의 저자로 국내에서는 이미 잘 알려진 연자. 특히 ICOI의 Diplomate, JOMI의 공동편집장 및 JP, JCP, COIR, IJPRD, CAP, Implant dentistry 등 수많은 저널의 편집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의 강연인 만큼 더욱 주목된다.

또한 허영구 대표의 ‘What’s the New Solution for Stress-Free Implant Dentistry?’ 강연을 비롯해 이날 심포지엄은 치과의사들이 주목할 만한 다양한 연제들로 구성, 총 18명의 임플란트 전문가가 연자로 나서 심도 깊은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세계 치의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치의학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Dentist International’ 섹션, Kent Hwang 박사와 조영준(대구맥치과) 원장이 각각 ‘Innovative &Predictable Implant Treatment in the Maxillary Sinus Area’와 ‘Socket Preservation Treatment’에 대해 짚어준다.

이 밖에 치과기공사 대상으로 디지털 덴티스트리에 포커스를 맞춘 ‘Dental Technician’ 섹션, 치과위생사 대상으로 상담, 미용 등 폭넓은 연제로 구성된 ‘Dental Hygienist’ 등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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