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지역세미나 평정
치과계 트렌드에 따라 임플란트의 모든 것을 파헤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진행된 ‘Dentium Forum’이 올해에도 새로운 시도와 참신한 주제로 대한민국 전 지역에서 개최된다.
다음달 7일 부산 포럼을 시작으로 28일에는 원주, 10월 19에는 대구, 11월 2일과 23일에는 울산과 대전, 12월 7일에는 광주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위치 및 시간적 제약으로 각종 수도권 행사에 참석하기 힘든 실정을 고려해 개최되는 이번 ‘Dentium Forum 2013’은 해당 지역 치과의사들과 함께 임상 정보와 술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Dentium Forum 2013’에서는 이론 강의뿐만 아니라 연자들의 팁이 담겨 있는 실질적인 임상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강의장 외부에서는 덴티움이 올해 선보인 다양한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Hands-on 부스 설치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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