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과 진료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박현식 원장의 ‘원데이 보철 수복 세미나’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레이덴트는 내달 7일 송파구 레이디지털아카데미(RDA)센터에서 박현식 원장과 함께 ‘RAY 디지털 솔루션: 원데이 보철 수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치과 진료에 대해 고민하는 치과들을 대상으로 원데이 클리닉을 시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자인 박현식(하임치과) 원장과 한중석(서울치대 보철학교실) 명예교수, 김효선(스마일러치과 기공실) 실장은 세미나를 통해 △Digital dentistry 발전과 방향 △원데이 클리닉을 위한 프렙과 재료 선택 △Adaption & cementation △지르코니아 솔루션 △Crown 디자인 강의 및 데모(imagoworks) △RAYFace 안면 스캐너 활용한 전치부 심미보철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임상에서 적용하기 쉽도록 직접 원데이 클리닉의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체험할 수 있는 핸즈온 시간도 마련된다.

레이덴트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원데이 진료를 하고 싶어도 어려움이 있었던 치과를 대상으로 직접 진료실에서 일어나는 워크플로우를 그대로 보여주는 세미나”라면서 “원데이 클리닉을 자신 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해답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현식 원장의 ‘원데이 보철 수복 세미나’는 선착순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레이덴트(070-7780-1172)로 문의하면 된다.

최윤주 기자 arirang@dentalarirang.com 기자의 다른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