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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치대 치주과 동계 워크숍 개최···팀워크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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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치대 치주과 동계 워크숍 개최···팀워크 다져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4.02.28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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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신흥 양지연수원서 진행
-교수진, 전공의, 동문들 30여명 참석

 

단국치대 치주과는 지난 23일 신흥 양지연수원에서 제10회 2024년도 단국치대 치주과 동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단국치대 치주과

단국치대 치주과 구성원들이 2024년 한해 비전을 공유하며 팀원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단국치대 치주과(과장 조인우)는 지난 23일 신흥 양지연수원에서 제10회 2024년도 단국치대 치주과 동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단국치대 치주과 교수진 및 전공의, 졸업생 등 30여명이 참석해, 2023년 의국 내 대소사를 돌아보고 새해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며 팀워크를 향상시켰다.

표창식과 수료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2023년도 치주과 우수 전공의 표창상은 이현섭 전공의에게 돌아갔다. 사진=단국치대 치주과 

2023년도 치주과 우수 전공의 표창상은 이현섭 전공의에게 돌아갔다. 
전공의 수료를 마치는 박재균·박혜진·이현섭 전공의에게는 수료패와 선물이 함께 수여됐다. 

 

전공의 수료를 마치는 박재균·박혜진·이현섭 전공의에게는 수료패와 선물이 함께 수여됐다. 사진=단국치대 치주과

새로운 구성원도 합류했다. 

3월 전임교원 발령 예정인 강대영 교수는 “의국의 발전에 기여해 뜻깊은 2024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3월부터 전공의 1년차에 근무 예정인 우승희 전공의는 “앞으로 기대에 부흥할 수 있는 치주과 일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조인우 과장은 “작년 한 해 열심히 달려와준 단국치대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면서 “2024년에도 더욱 발전하는 단국치대 치주과가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해보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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