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온 통해 스크루 풀림, 파절 등 안정성 및 편의성 입증
디오의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 ‘DIO UV+ Abutment’가 KDX 2023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갔다.
㈜디오(대표이사 김진백·한익재)는 지난 16~17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된 한국국제치과의료기기 전시회 및 학술대회(이하 KDX 2023)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디오는 이번 KDX 2023에서 신제품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 DIO UV+ Abutment를 비롯해, 초단위 광활성화 표면처리 시스템 디오 VUV 임플란트 시스템, 디오나비(DIOnavi.)&디오나비풀아치(DIOnavi. Full Arch) 등 디지털 솔루션 풀 라인업을 선보이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이렉트 크라운 방식 및 잔존 시멘트 문제를 해결한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의 핵심인 DIO UV+ Abutment는 참관객들의 문의가 이어졌다. 핸즈온 체험을 통해 직접 보철을 체결한 치과의사들은 스크루 풀림, 파절 등의 안정성과 편의성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창민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KDX 전시회에서도 DIO UV+ Abutment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이 이어졌다”며 “시멘트리스 보철시스템 조기 확대를 위해 영업, 마케팅, 임상 등의 제반 사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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