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소외계층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할 터”
제노레이가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에게 온정을 전달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제노레이(대표이사 박병욱)는 지난 11월 한달간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23 따듯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제노레이는 매년 11월 한달간 전직원이 참여하는 ‘따듯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김장 나눔, 연탄 기부, 급식 봉사, 사랑의 헌혈 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4회를 맞이한 이번 2023 따듯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에서 제노레이 직원들은 강남구 구룡마을 취약계층을 찾아 연탄을 배달하는 기부활동을 펼쳤다. 또, 정성으로 담근 김치를 독거노인과 다문화가정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급식봉사, 사랑의 헌혈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제노레이 관계자는 “제노레이 직원들은 매년 따듯한 대한민국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1년에 설립된 영상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제노레이는 미국, 독일, 중국, 일본, 튀르키예 등 5개의 해외법인과 글로벌 45개 파트너를 통해 전 세계 8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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