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16:52 (금)
대한치주과학회 차기 회장에 설양조 교수 선출
상태바
대한치주과학회 차기 회장에 설양조 교수 선출
  • 이수정 기자
  • 승인 2023.11.17 0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회 도약 위해 최선 다할 터 

 

대한치주과학회 차기 회장에 현 부회장인 설양조(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주과) 교수가 선출됐다. 

대한치주과학회 차기 회장에 현 부회장인 설양조(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주과) 교수가 선출됐다. 

대한치주과학회(회장 계승범)는 지난 11일 경희대치과병원 지하 1층 강의실에서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확대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치주과학회는 임기 시작 1년 전에 명예회장, 직전회장, 학회 임원, 감사 및 시도지부장들이 참석하는 차기회장 선출 관련 이사회를 열고,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자 과반수의 찬성으로 선출의결을 진행한다.  

 

대한치주과학회 차기 회장에 현 부회장인 설양조(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치주과) 교수가 선출됐다. 

확대이사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설양조 교수는 대한치주과학회에서 다양한 이사직을 맡으며 여러 분야의 학회활동을 경험해왔고, 현재 부회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다. 

설 교수는 “대한치주과학회는 현재까지 임원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돼왔다”며 “임기 동안 학회가 한번 더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적재적소에 훌륭하신 이사분들을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