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준 후 학회 통합 노력 지속”
박재억 회장은 “3개 임플란트학회가 통합을 이루지 못한 채 논의도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통합 논의도 각 학회들이 같은 조건에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빠른 시일 내 인준을 받아 KAO 설립 목표인 학회 통합 노력을 지속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부규 학술이사는 “노인 임플란트 치료에 관심을 불러일으켜 보자는 취지로 이번 학술대회 주제를 잡았다”며 “앞으로도 학회 본연의 자세인 교육 등 학술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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