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2 17:38 (목)
KAO, 춘계학술대회 전문지 간담회서 밝혀
상태바
KAO, 춘계학술대회 전문지 간담회서 밝혀
  • 박천호 기자
  • 승인 2013.06.07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준 후 학회 통합 노력 지속”

대한인공치아골유착학회(회장 박재억, 이하 KAO)가 지난 2일 ‘2013 춘계학술대회’에서 치과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학회 인준 후 3개 임플란트학회 통합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재억 회장은 “3개 임플란트학회가 통합을 이루지 못한 채 논의도 활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통합 논의도 각 학회들이 같은 조건에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빠른 시일 내 인준을 받아 KAO 설립 목표인 학회 통합 노력을 지속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부규 학술이사는 “노인 임플란트 치료에 관심을 불러일으켜 보자는 취지로 이번 학술대회 주제를 잡았다”며 “앞으로도 학회 본연의 자세인 교육 등 학술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