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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빈 레드코스 '임플란트 수술 보철'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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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빈 레드코스 '임플란트 수술 보철' 세미나 성료  
  • 최윤주 기자
  • 승인 2023.09.2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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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수술부터 보철까지’ 임플란트의 정석을 배우다
조용석 원장, 김세웅 원장 강의 진행
심화코스인 블랙코스 세미나 12월 9일, 10일 진행 예정 
지난 6월 10일부터 9월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덴탈빈 레드코스 세미나는 조용석(22세기서울치과) 원장과 김세웅(22세기서울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오랜 임상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를 다양한 증례와 함께 제시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치의학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조용석 원장 김세웅 원장의 레드코스 세미나(임플란트  수술 보철의 시작)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10일부터 9월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덴탈빈 레드코스 세미나는 조용석(22세기서울치과) 원장과 김세웅(22세기서울치과) 원장이 연자로 나서, 오랜 임상경험에서 나온 노하우를 다양한 증례와 함께 제시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먼저 조용석 원장은 6회차에 걸쳐 임플란트 수술파트의 정석적인 내용을 전달했다. 조 원장은 구강 모델을 이용한 임상과 근접한 실습을 통해 ▲Bone evaluation ▲Drilling hands-on with bone density ▲Surgical Guideline of implant ▲Suture Technique ▲Maxilary & Mandibular Anterior Implant Therapy 등에 대해 강의했다.  

 

조용석 원장 김세웅 원장의 레드코스 세미나(임플란트  수술 보철의 시작)

 

이어 김세웅 원장은 4회차에 걸쳐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인상채득 과정의 이해 ▲구치부 단일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임상적인 Guideline ▲구치부 다수 임플란트 보철을 위한 임상적인 Guideline 등 임플란트 보철과 관련된 핵심을 자세하게 풀어놓았다. 특히 보철파트에서는 이론을 비롯해 인상채득, 최종 보철물 제작, 모델상에 보철물 체결까지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보철물 제작이 어려운 경우, 덴탈빈 내 자체 모델을 활용해 실습 진행 시 어려움이 없도록 진행했다.


레드코스 세미나 연수생은 “임플란트 기본기에 대해 배우며 정석적인 기준을 세우는 시간이었다. 12월 진행되는 레드코스의 상위코스인 블랙코스도 수강할 예정”이라고 전해 세미나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덴탈빈 관계자는 “덴탈빈의 임플란트 세미나는 강의 전후 제공되는 온라인 강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갈 수 있게끔 구성된 세미나”라며 “예습과 복습이 가능한 O2O(Online education to Offline education)SYSTEM을 운영해 세미나 연수생들의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덴탈빈의 오프라인 세미나 및 온라인 강의 내용은 홈페이지(www.dentalbea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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