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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기자다!] '치과의 새로운 변화, 너의 이름이 눈부시게 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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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기자다!] '치과의 새로운 변화, 너의 이름이 눈부시게 빛나다!'
  • 박수빈, 이유진, 이효림, 정윤주 객원기자
  • 승인 2023.06.09 08:42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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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빈, 이유진, 이효림, 정유주 객원기자

가운에 이름을 앞뒤로 새기자

치과에 방문한 A씨는 불편함을 느꼈다. 진료실에서 자신을 치료해준 사람을 알아보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가운에 이름을 앞뒤로 새기자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의 명찰 착용은 가운에 직접 명찰을 다는 방법으로 시행하고 있다.  
5개의 치과에 문의해본 결과, 1개의 병원을 제외하고 모두 탈부착이 가능한 명찰을 사용한다고 답하였다. 자수를 새기는 방법은 탈부착 형식이 아닌 근무복 앞면과 뒷면에 자수로 새겨, 치과위생사의 직함과 성명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으며 명찰을 떨어뜨리거나 분실하는 경우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치과 대기실, 의사의 약력만?
치과 프로필은, 대부분의 치과에서 치과의사의 약력만 진료 대기실에 게시해놓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렇다면 치과 내 근무하고 있는 모든 직종의 직무와 이름을 기재해 놓는다면 어떨까?

치과의사 B씨는 환자에게 신뢰도를 준다는 점에서 무척 좋은 방법이라고 하였고, 진료받은 후 환자가 술자가 누구인지 기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진료실 직원들이 책임감이 생기고, 병원에 내원하는 환자들이 믿음이 생길 수 있어서 치과 내 직종과 직무 프로필 게시에 대해 호의적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이름과 직무를 게시하는 것만으로도 부담을 느끼는 직원이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의 대안으로, 프로필에는 얼굴 사진을 게시하지 않을 것이며, 휴직자 발생 시 이름만 교체하면 되기 때문에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병원 내 치과 프로필은 치과에 종사하고 있는 직종의 업무와 근무자의 이름을 기재하여 치과에 방문한 환자들이 치과위생사라는 직업을 인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근무복에 앞뒤로 근무자의 이름을 자수로 새기는 방안은 명찰 분실의 위험, 위생관리 부족, 명찰을 스티커로 가리는 행위, 착용을 잊어버리는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방안이 실제로 적용된다면 미래의 치과위생사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직무에 임할 수 있을 것이다.

박수빈, 이유진, 이효림, 정윤주 객원기자
박수빈, 이유진, 이효림, 정윤주 객원기자 arirang@dentalarirang.com 기자의 다른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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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 2023-06-13 07:44:30
학생 입장의 기발한 글이네요~

치과전문의 2023-06-12 10:35:17
좋은생각

몽비 2023-06-11 00:54:48
치료를 받는 환자 입장에서는 신뢰도가 상승하고 누구에게 치료를 받고 있는지 믿고 받을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마리 2023-06-10 23:36:53
친절하고 꼼꼼하게 봐주시는 분을 만나면 기억해놨다가 다음에도 그분께 받고싶더라구요.
그리고 환자 뿐만 아니라 위생사에게 끼치는 긍정적인 영향이 많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ㄷㅇ 2023-06-10 19:43:46
좋은 방안인 것 같고 믿음도 가는 방안이라 신뢰도가 높아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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