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의학·치과계 발전에 힘써주길”
덴탈아리랑의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대한치의학회는 치의학 분야의 전문 학술단체들이 유기적 연대를 통한 치의학 발전을 도모하고자 대한치과의사협회 학술위원회에서 치의학회설립실무소위원회를 발족하여, 2002년도에 대한치의학회 명칭으로 창립되었습니다.
그동안 덴탈아리랑 역시 창간 11주년을 맞이하며 치의학과 각 학회의 최신 소식을 전달하였고 치과계 발전을 함께 해 주었습니다.
치과계 몇 안 되는 주간신문으로서 계속하여 좋은 정보와 치의학 및 치과계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덴탈아리랑의 창간 11주년을 축하하며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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