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치의학 발전의 동반자 되어 주길”
덴탈아리랑의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대한소아치과학회는 소아치과학의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소통을 목적으로 1959년 창립되었으며, 1967년 부산지부 창립을 필두로 현재 부산·경남, 광주·전남, 대구·경북, 강원, 대전·충청, 전북 지부 등 6개 지부를 두고 있는 치과계 주요 학회입니다.
덴탈아리랑 역시 창간 11주년을 맞는 동안 치과계 발전을 위해 언론사로서 매진하고 있습니다. 많은 매체 속에서 치과계 정론지이자 정보제공자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덴탈아리랑의 발전을 기원하며 대한소아치과학회 역시 소아치과학 발전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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