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화) 열린 제39대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회장단 선거에서 기호 2번 강현구 후보가 당선됐다. 총 유권자 수 3,964명 중 2,909명이 참여해 투표율 73.9%를 기록했으며 기호 1번 윤정태 후보가 1,366명, 46.96%, 기호 2번 강현구 후보가 1,543명, 53.04%를 기록해 제39대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강현구 회장 후보단은 신동열, 함동선 부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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