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5-03 14:55 (금)
장비관리협, 서울과 대전서 감염관리자 취득 세미나
상태바
장비관리협, 서울과 대전서 감염관리자 취득 세미나
  • 윤혜림 기자
  • 승인 2013.04.18 1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감염관리 습관화가 중요하다

 

대한치과의료장비관리자협회(이하 장비관리협)가 주최하는 ‘치과감염관자 자격증 취득 세미나’가 오는 28일과 내달 12일에 각각 서울과 대전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김영복(Doi MSO치과컨설팅) 대표가 연자로 나서 ‘치과감염관리자 자격증’ 취득을 위해 꼼꼼히 짚어줄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구성은 △멸균기의 신뢰성 검사와 장비감염관리 △핸드피스만 잘 관리해도 병원의 원가가 낮아진다 △핸드피스 카트리지 파손원인 7가지 △잘못된 수질감시가 오염을 유발시킨다 △환자 내원에서 퇴원까지 감염관리의 이미지 △상담동의율-교차 감염관리의 브랜드가치 전달 등으로 강연이 진행된다.



[Q&A]

Q.‘치과감염관리자’ 자격증은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인가.
A.현재는 순수 민간협회의 자격증이나 한국 직업능력 개발원에 등록해 심사 중에 있다. 추후 국제적인 자격증으로 요건을 준비해 타국 및 동아시아 범위에서 적용하는 방법을 구상하고 있다.

Q.감염관리 자격증 세미나의 강의 내용은.
A.△수술실에서의 감염관리 방법과 환경관리 △치과에서의 장비관리와 감염관리 및 오염경로 진단 및 모니터링 △교차 감염관리의 브랜드 가치전달법 등으로 강연 및 실습을 진행한다.

Q.현재 교육생 현황은.
A.치위생(학)과의 경우 총 2100여명 취득, 일반 스탭 및 의료기사 등은 총 600여 명이 취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기술 트렌드
신기술 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