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 이하 오스템)가 최근 서울 마곡 오스템 본사에서 진행한 MagicAlign 원데이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투명교정의 대가로 손꼽히는 지대경 원장(서울메이 교정치과)과 이종국 원장(압구정 오라클 치과), 이학 원장(동탄예치과)이 연자로 나서 'MagicAlign'을 이용한 교정치료에 대해 심도 깊은 강의를 진행, 수강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MagicAlign 세미나는 △MagicAlign Introduction △투명교정에 필요한 진단 및 치료 시 고려사항 △세부 임상가이드 등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디지털 투명교정의 기본 개념을 다지고, 다양한 임상 증례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또한 △IPR가이드 △Attachment 부착 △구강스캐너 사용법 등 다양한 핸즈온 시간을 마련했으며, 특히 실물 MagicAlign 장치를 활용해 실습이 진행됐고, 1인 1 무선 TRIOS4를 이용한 스캔 실습이 진행돼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았다. 또한 1인 1개 IPR KIT와 모델, 마네킹으로 실습을 진행해 핸즈온에 특화된 세미나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호평에 힘입어 오는 5월 22일에는 부산에서 MagicAlign 원데이 세미나를 진행한다. 부산 오스템임플란트 오렌지타워 6층에 마련된 연수센터에서 진행되며, 지대경 원장, 이종국 원장, 이학 원장의 디지털 투명교정 명강연을 부산에서 들을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어 7월에는 서울 강변, 10월에는 광주와 서울, 11월에는 대구에서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전국 투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대경 원장은 "MagicAlign 원데이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와주신 원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MagicAlign을 이용한 투명교정치료가 교정치료 영역에서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부산에서 진행되는 세미나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