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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보험학회, 민간의료보험의 치과 치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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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보험학회, 민간의료보험의 치과 치료는?
  • 이상연 기자
  • 승인 2022.04.07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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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계학술대회 개최, 진상배 ‘차기회장’ 선출도

대한치과보험학회(이하 보험학회)가 3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 플랫폼인 ‘클라썸’을 활용한 ‘2022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민간의료보험과 치과의료’를 대주제로 진행된 춘계학술대회 첫 번째 세션에서 현종오(대한치과의사협회) 대외협력이사는 ‘민간치과보험의 이해와 전망’을,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의동(청구치과) 원장이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위한 치아보험 핵심정리’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세 번째 세션에서는김은희(부천미르치과) 팀장이 ‘치과에서 알아두면 쓸모있는 사보험’을 다뤘으며, 윤리교육은 ‘치과민간보험과 구강관리의 책임:운평등주의적접근)’을 주제로 김준혁(연세대학교치과대학) 교수가 강연했다. 

한편 보험학회는 지난 3월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진상배 전 학회 부회장을 학회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현 집행부 회장(김용진 남서울치과 원장)의 임기는 이달 1일부로 시작됐다. 

이번 총회 역시 온라인 플랫폼(줌)에서 비대면 회의로 진행됐으며 △사업보고 △심의안건 등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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