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 감염관리로 가치 ‘UP’
대한치과의료장비관리자협회가 서울과 대전에서 ‘치과감염관리자 자격증 취득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 세미나는 오는 28일과 내달 12일 토즈센터 홍대지점에서 진행되며, 대전 세미나는 내달 26일 예람 인재교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연자로 나서는 김영복(Doi MSO치과컨설팅) 대표는 ‘선생님 병원의 신뢰지수는 몇점입니까’를 주제로 △멸균기의 신뢰성 검사와 장비감염관리란 △핸드피스만 잘 관리해도 병원의 원가가 낮아진다 △핸드피스 카트리지 파손원인 7가지 △잘못된 수질감시가 오염을 유발시킨다 △환자 내원에서 퇴원까지 감염관리의 이미지 △상담동의율-교차 감염관리의 브랜드가치 전달 △병원 구성원 모두가 업무영역을 다시 보아야 한다 △치과 감염관리자 이래서 필요하다 △우리병원에 꼭 맞는 감염관리 매뉴얼 만들기 △수술실 감염관리 이미지 부각으로 저수가 병원을 이긴다 등의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 특전으로 △멸균기 생물학적, 화학적 사용방법과 실습(샘플증정) △고속, 저속 핸드피스 분해 및 관리방법 실습 △연자집필 도서 할인판매 △교재제공(감염관리 지침서) △중식제공 △핸드피스와 장비감염관리 수료증 소지자 할인 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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