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X 2022’ 개최, 4월 9~10일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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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X 2022’ 개최, 4월 9~10일 aT센터
  • 하정곤 기자
  • 승인 2021.12.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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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국가간 교역증대 위한 교두보로 성장시킬 것
시덱스 부스비 반환 소송중, 중재안 나오면 본격 논의

코로나 19 영향으로 2020년, 2021년 2년간 개최가 보류됐던 KDX(한국국제치과의료기기 전시회)가 2022년 정상적으로 개최된다.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는 11월 2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2년도 주요사업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KDX 2022’는 4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훈택 협회장은 “2년간 KDX를 중단한 이유는 코로나로 인한 치과계 구성원들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였다. 하지만 내년에도 쉴 경우 동력이 상실될 수도 있어 논의끝에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2번 연기가 가능하도록 얘기됐지만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면 취소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SIDEX 2020’ 부스비 반환 소송관련 임 협회장은 “치산협은 코로나 19로 전시업체 요청에 따라 불참했으며 시덱스 조직위에 전시 취소 및 기 납부한 부스비용 반환을 요청한 바 있다”라며 “하지만 지금도 시덱스 조직위는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 108개 회원사가 치산협에 ‘SIDEX 2020’ 부스비 반환 소송을 위임한 상태”라고 밝혔다.

임 협회장은 “위임받은 치산협은 시덱스 계약서의 불공정함에 대해 공정위에 조정신청을 했지만, 최종 결정일 전날 서치에서 조정 거부 의사를 밝혔다”며 “이에 치산협은 대한상사중재원에 중재신청을 했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1곳 업체가 중재원 중재에 불복해 서치를 상대로 민사소송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치산협은 2014년 발행이 중단된 ‘덴탈타임스’가 2021년 11월을 기점으로 온라인 신문 ‘덴탈타임스’로 재정비하고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마지막으로 치산협은 치과재료 원자재 가격 폭등 관련 “지금까지 다수의 제조업체가 저렴한 가격으로 고품질의 제품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지만, 여러 가지 한계로 인해 각 업체는 치과재료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현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산협은 11월 30일 식약처에서 의료단체등과 간담회를 갖고 일부 원자재의 가격 폭등 현황 및 품귀현상에 대한 배경 설명을 하고, 원자재 변경에 따른 신속한 인허가 진행 및 업체 의견을 수용해달라고 요청했다.
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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